페탈링자야 시티 U-19는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 페탈링자야 시티의 유소년팀이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청소년 리그인 청소년 슈퍼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페탈링자야 시티 U-19는 2018년에 창단되었으며, 2019년에 청소년 슈퍼리그에 처음 참가했다. 첫 시즌에 페탈링자야 시티 U-19는 리그 10위를 기록했다. 2020년 시즌에는 리그 7위를 기록했고, 2021년 시즌에는 리그 5위를 기록했다.
페탈링자야 시티 U-19는 말레이시아의 유망주들이 많이 뛰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페탈링자야 시티 U-19 소속 선수 중에는 말레이시아 U-19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도 있다.
페탈링자야 시티 U-19는 홈 경기를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PJ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PJ 스타디움은 2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다.
페탈링자야 시티 U-19의 감독은 말레이시아인 라자 하산이다. 라자 하산은 과거 말레이시아 U-19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페탈링자야 시티 U-19의 주장은 말레이시아인 아흐마드 라힘이다. 아흐마드 라힘은 말레이시아 U-19 국가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하다.
페탈링자야 시티 U-19는 말레이시아의 유망주들이 많이 뛰는 팀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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