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s

 TotalHomeAway
Matches played 10 6 4
Wins 2 2 0
Draws 1 1 0
Losses 7 3 4
Goals for 11 8 3
Goals against 21 7 14
Clean sheets 2 2 0
Failed to score 4 3 1

중화 타이베이 축구 국가대표팀(중국어 정체자: 中華台北足球代表隊, 간체자: 中华台北足球代表队)은 중화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중화민국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아시아 축구 최약체로 평가받는 팀들 가운데 하나이며 첫 경기 출전은 1913년 필리핀과의 대결로 이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양안 문제로 인해 1981년부터 "중화민국"이나 "대만(타이완)" 대신 중화 타이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각종 TV 및 언론에서는 "대만(타이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타이베이 시립경기장과 가오슝 국가체육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화 타이베이는 FIFA와 AFC에 가입한 대만의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1954년 7월 19일, 인도네시아와 최초의 국제 경기를 치꼈으며, 2015년 AFC 아시안컵 예선 2차전에서 괌에 1:0으로 승리해 처음으로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이후 1차전부터 5연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중화 타이베이는 2016년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며 2차 예선에 진출했으나 3조 5위로 탈락했다. 2019년 AFC 아시안컵 예선 3차전에서 싱가포르에 2:1로 승리하며 4차전을 앞두고 2차 예선 통과를 확정지었고, 2019년 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서 5조 3위로 아시안컵에 2회 연속으로 진출했다.

중화 타이베이는 기존 대만 축구 협회(Chinese Taipei Football Association)에서 명칭을 변경한 대만 축구 협회(Chinese Football Association)의 관할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대표팀 감독으로 일본인 장호근 감독이 맡고 있다.

중화 타이베이 대표팀은 FIFA 랭킹에서 15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AFC 랭킹에서는 28위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