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U21은 국제 농구 연맹(FIBA) 산하의 콜롬비아 농구 협회가 운영하는 21세 이하 농구 국가대표팀입니다. 콜롬비아를 대표하여 FIBA 주관의 국제 대회에 참가합니다.

콜롬비아 U21은 아직까지 FIBA 주관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습니다. 2016년 FIBA 아메리카 U18 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 FIBA 아메리카 U20 챔피언십에서 7위를 차지했습니다.

콜롬비아 U21은 현재 아르헨티나 출신의 코치인 세바스티안 헤레로가 이끌고 있습니다. 헤레로 코치는 2017년부터 콜롬비아 U21을 맡았으며, 2018년 FIBA 아메리카 U20 챔피언십에서 팀을 7위로 이끌었습니다.

콜롬비아 U21은 미래의 콜롬비아 농구를 짊어질 유망한 선수들이 모인 팀입니다. 팀의 주요 선수로는 2018년 FIBA 아메리카 U20 챔피언십에서 평균 16.3점, 6.7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한 후안 세바스티안 에르난데스가 있습니다. 에르난데스는 현재 미국 대학 농구 리그인 NCAA 디비전 1의 듀크 대학교에서 뛰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U21은 아직까지 국제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미래에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의 젊은 선수들은 경험을 쌓으며 점차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