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 U21(에스토니아어: TALLINN U21)는 에스토니아 탈린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현재 에스토니아 에실리가 B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팀은 1923년에 창단되었으며, 에스토니아 컵에서 3번 우승하였으며, 에스토니아 에실리가에서 1번 우승하였다. 탈린 U21은 현재 에스토니아 U21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홈 경기는 탈린에 위치한 탈린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탈린 U21은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유명 선수들을 배출하였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안드레스 오페르, 마르틴 라이엠, 라그나르 클라반 등이 있다. 탈린 U21은 에스토니아 축구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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