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리가2 | 01/13 17:00 | 22 | [10] 히혼 v 알코르콘 [12] | W | 3-0 | |
라 리가2 | 01/06 15:00 | 21 | [10] 히혼 v 코르도바 [20] | W | 3-2 | |
라 리가2 | 12/20 20:00 | 20 | [7] 그라나다 v 히혼 [10] | L | 2-1 | |
라 리가2 | 12/17 17:00 | 19 | [12] 히혼 v 테네리페 [10] | W | 3-0 | |
라 리가2 | 12/08 20:00 | 18 | [19]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v 히혼 [9] | L | 2-1 | |
라 리가2 | 12/03 19:30 | 17 | [9] 히혼 v 레알 사라고사 [14] | L | 0-1 | |
라 리가2 | 11/26 19:00 | 16 | [17] 알바세테 v 히혼 [8] | D | 2-2 | |
라 리가2 | 11/19 19:30 | 15 | [7] 히혼 v 싸디즈 [11] | L | 0-3 | |
라 리가2 | 11/12 19:30 | 14 | [6] 히혼 v 발라돌리드 [10] | D | 1-1 | |
라 리가2 | 11/04 19:30 | 13 | [10] 레우스 v 히혼 [3] | L | 1-0 | |
라 리가2 | 10/28 18:00 | 12 | [5] 히혼 v 알메리아 [16] | W | 2-0 | |
라 리가2 | 10/22 16:00 | 11 | [7] 바예카노 v 히혼 [5] | D | 1-1 | |
라 리가2 | 10/13 19:00 | 10 | [2] 히혼 v 우에스카 [6] | D | 1-1 | |
라 리가2 | 10/10 19:00 | 9 | [10] 쿨투랄 레오네사 v 히혼 [4] | W | 0-2 | |
라 리가2 | 10/07 14:00 | 8 | [7] 히혼 v 세비야 아틀레티코 [22] | W | 3-0 | |
라 리가2 | 10/01 16:00 | 7 | [11] 오사수나 v 히혼 [3] | L | 2-0 | |
라 리가2 | 09/23 16:00 | 6 | [9] 히혼 v 로르카 CF [17] | W | 1-0 | |
코파 델 레이 | 09/19 18:00 | 9 | 히혼 v 누멘시아 | L | 2-4 | |
라 리가2 | 09/16 18:30 | 5 | [8] 누멘시아 v 히혼 [3] | L | 3-0 | |
라 리가2 | 09/09 16:00 | 4 | [2] 히혼 v 오비에도 [10] | D | 1-1 | |
코파 델 레이 | 09/06 18:00 | 8 | 레우스 v 히혼 | W | 0-1 | |
라 리가2 | 09/02 16:00 | 3 | [19] 지오메스틱 v 히혼 [4] | W | 0-4 | |
라 리가2 | 08/27 17:00 | 2 | [16] 히혼 v 루고 [13] | W | 2-0 | |
라 리가2 | 08/19 17:00 | 1 | [3] 알코르콘 v 히혼 [19] | D | 0-0 | |
클럽 친선 경기 | 08/12 17:00 | - | 히혼 v 레알 소시에다드 | D | 2-2 | |
클럽 친선 경기 | 08/09 16:30 | - | 히혼 v 라싱 산탄데르 | D | 1-1 | |
클럽 친선 경기 | 08/04 17:00 | 1 | 히혼 v 에이바르 | W | 3-2 | |
클럽 친선 경기 | 07/29 16:45 | 1 | 히혼 v 폰페라디나 | W | 1-0 | |
클럽 친선 경기 | 07/25 17:30 | 1 | 바라칼도 v 히혼 | L | 1-0 | |
클럽 친선 경기 | 07/19 18:30 | - | 기후엘로 v 히혼 | W | 0-5 |
레알 스포르팅 데 히혼(Real Sporting de Gijón)은 스페인의 축구 클럽으로,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히혼을 연고로 한다. 1905년 6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세군다 디비시온에 속해있다. Rojiblancos라고 알려져 있는 이 팀은,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저지를 착용하고, 엘 몰리논을 홈 경기장으로 한다.
1997-98 시즌 후 강등 된 후 10년간 2부리그에 있다가 2008-09 시즌부터 다시 승격되었다. 2008-09 시즌 동안 첫 33경기에서 무승부가 하나도 없어 누리꾼들로부터 남자의 팀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2010-11 시즌,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일찍이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하고 10위로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