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리가2 | 09/11 12:00 | 5 | [8] 히혼 v 라싱 산탄데르 [22] | L | 0-2 | |
라 리가2 | 09/03 16:30 | 4 | [7] 폰페라디나 v 히혼 [9] | W | 1-3 | |
라 리가2 | 08/27 15:30 | 3 | [7] 히혼 v 뷔르고스 [10] | D | 0-0 | |
라 리가2 | 08/20 15:30 | 2 | [9] 히혼 v FC 안도라 [8] | W | 4-1 | |
라 리가2 | 08/13 17:00 | 1 | [6] 미란데스 v 히혼 [19] | D | 1-1 | |
클럽 친선 경기 | 08/06 17:00 | - | 레알 아빌레스 CF v 히혼 | W | 0-1 | |
클럽 친선 경기 | 08/06 09:30 | - | 마리노 루안코 v 히혼 | W | 0-1 | |
클럽 친선 경기 | 08/03 16:30 | - | 알라베스 v 히혼 | D | 1-1 | |
클럽 친선 경기 | 07/30 16:30 | - | 히혼 v 폰페라디나 | D | 1-1 | |
클럽 친선 경기 | 07/27 18:00 | - | 마요르카 v 히혼 | L | 1-0 | |
클럽 친선 경기 | 07/23 17:00 | - | 카타게나 v 히혼 | W | 0-3 | |
클럽 친선 경기 | 07/20 16:30 | - | 라싱 산탄데르 v 히혼 | W | 0-1 | |
라 리가2 | 05/29 18:00 | 42 | [17] 히혼 v 라스 팔마스 [6] | L | 0-1 | |
라 리가2 | 05/21 18:00 | 41 | [21] 푸엔라브라다 v 히혼 [17] | D | 0-0 | |
라 리가2 | 05/15 14:00 | 40 | [17] 히혼 v 지로나 [5] | W | 2-1 | |
라 리가2 | 05/07 14:00 | 39 | [12] 우에스카 v 히혼 [17] | D | 1-1 | |
라 리가2 | 05/01 14:00 | 38 | [17] 히혼 v UD 이비자 [13] | L | 0-1 | |
라 리가2 | 04/25 19:00 | 37 | [3] 알메리아 v 히혼 [17] | L | 1-0 | |
라 리가2 | 04/16 18:30 | 36 | [17] 히혼 v 오비에도 [6] | L | 0-1 | |
라 리가2 | 04/09 16:15 | 35 | [22] 알코르콘 v 히혼 [17] | D | 1-1 | |
라 리가2 | 04/03 14:00 | 34 | [10] 뷔르고스 v 히혼 [17] | D | 0-0 | |
라 리가2 | 03/26 17:00 | 33 | [18] 히혼 v 카타게나 [7] | W | 4-1 | |
라 리가2 | 03/20 17:15 | 32 | [15] 레가네스 v 히혼 [18] | D | 1-1 | |
라 리가2 | 03/13 15:00 | 31 | [18] 히혼 v 테네리페 [4] | L | 1-2 | |
라 리가2 | 03/07 20:00 | 30 | [19] 레알 소시에다드 B v 히혼 [17] | L | 2-1 | |
라 리가2 | 02/27 15:00 | 29 | [15] 히혼 v 레알 사라고사 [17] | L | 1-2 | |
라 리가2 | 02/20 17:15 | 28 | [13] 히혼 v 폰페라디나 [5] | L | 2-3 | |
라 리가2 | 02/12 15:00 | 27 | [17] 미란데스 v 히혼 [15] | W | 0-3 | |
라 리가2 | 02/05 19:30 | 26 | [13] 히혼 v 에이바르 [1] | L | 0-1 | |
라 리가2 | 01/28 20:00 | 25 | [3] 발라돌리드 v 히혼 [12] | L | 1-0 |
레알 스포르팅 데 히혼(Real Sporting de Gijón)은 스페인의 축구 클럽으로,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히혼을 연고로 한다. 1905년 6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세군다 디비시온에 속해있다. Rojiblancos라고 알려져 있는 이 팀은,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저지를 착용하고, 엘 몰리논을 홈 경기장으로 한다.
1997-98 시즌 후 강등 된 후 10년간 2부리그에 있다가 2008-09 시즌부터 다시 승격되었다. 2008-09 시즌 동안 첫 33경기에서 무승부가 하나도 없어 누리꾼들로부터 남자의 팀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2010-11 시즌,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일찍이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하고 10위로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