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리가2 | 12/06 15:00 | 17 | [2] 에스파뇰 v 히혼 [5] | L | 2-0 | |
라 리가2 | 12/03 20:30 | 16 | [5] 히혼 v 알바세테 [22] | D | 0-0 | |
라 리가2 | 11/29 20:00 | 15 | [15] 라스 팔마스 v 히혼 [4] | L | 3-2 | |
라 리가2 | 11/25 18:00 | 14 | [4] 히혼 v 세바델 [20] | W | 3-1 | |
라 리가2 | 11/22 15:00 | 13 | [2] 마요르카 v 히혼 [4] | D | 0-0 | |
라 리가2 | 11/16 20:00 | 12 | [3] 히혼 v 바예카노 [12] | D | 1-1 | |
라 리가2 | 11/07 17:15 | 11 | [14] 미란데스 v 히혼 [2] | L | 1-0 | |
라 리가2 | 11/02 17:15 | 10 | [3] 히혼 v 카스텔론 [20] | W | 1-0 | |
라 리가2 | 10/29 15:30 | 9 | [21] 알코르콘 v 히혼 [2] | W | 1-2 | |
라 리가2 | 10/25 15:00 | 8 | [3] 히혼 v 폰페라디나 [6] | W | 2-1 | |
라 리가2 | 10/22 19:30 | 7 | [9] 말라가 v 히혼 [3] | L | 1-0 | |
라 리가2 | 10/18 19:00 | 6 | [3] 히혼 v 테네리페 [14] | D | 1-1 | |
라 리가2 | 10/11 19:00 | 5 | [18] 오비에도 v 히혼 [2] | L | 1-0 | |
라 리가2 | 10/04 16:15 | 4 | [13] 알메리아 v 히혼 [3] | W | 0-1 | |
라 리가2 | 09/26 16:15 | 3 | [2] 히혼 v 지로나 [17] | W | 2-0 | |
라 리가2 | 09/20 16:15 | 2 | [13] 카타게나 v 히혼 [5] | W | 0-1 | |
라 리가2 | 09/12 16:15 | 1 | [19] 히혼 v 로그론스 [22] | W | 1-0 | |
클럽 친선 경기 | 09/05 16:30 | - | 셀타 비고 v 히혼 | D | 1-1 | |
클럽 친선 경기 | 08/30 10:00 | - | 히혼 v 루고 | L | 1-2 | |
라 리가2 | 07/20 19:00 | 42 | [11] 히혼 v 우에스카 [2] | L | 0-1 | |
라 리가2 | 07/17 19:00 | 41 | [21] 엑스트레마두라 UD v 히혼 [10] | L | 2-0 | |
라 리가2 | 07/13 17:30 | 40 | [13] 히혼 v 말라가 [15] | W | 2-1 | |
라 리가2 | 07/09 17:30 | 39 | [19] 알바세테 v 히혼 [12] | D | 1-1 | |
라 리가2 | 07/06 17:30 | 38 | [13] 히혼 v 지로나 [6] | D | 0-0 | |
라 리가2 | 07/01 17:30 | 37 | [4] 알메리아 v 히혼 [10] | L | 1-0 | |
라 리가2 | 06/28 15:00 | 36 | [14] 히혼 v 루고 [20] | W | 2-0 | |
라 리가2 | 06/25 17:30 | 35 | [8] 바예카노 v 히혼 [13] | D | 1-1 | |
라 리가2 | 06/22 19:45 | 34 | [10] 히혼 v 오비에도 [20] | L | 0-1 | |
라 리가2 | 06/18 19:45 | 33 | [9] 알코르콘 v 히혼 [12] | W | 0-2 | |
라 리가2 | 06/14 15:00 | 32 | [20] 데포르티보 v 히혼 [12] | D | 0-0 |
레알 스포르팅 데 히혼(Real Sporting de Gijón)은 스페인의 축구 클럽으로,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히혼을 연고로 한다. 1905년 6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세군다 디비시온에 속해있다. Rojiblancos라고 알려져 있는 이 팀은,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저지를 착용하고, 엘 몰리논을 홈 경기장으로 한다.
1997-98 시즌 후 강등 된 후 10년간 2부리그에 있다가 2008-09 시즌부터 다시 승격되었다. 2008-09 시즌 동안 첫 33경기에서 무승부가 하나도 없어 누리꾼들로부터 남자의 팀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2010-11 시즌,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일찍이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하고 10위로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