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W25 Lousada

ITF W25 루자다

ITF W25 루자다는 포르투갈 루자다에서 매년 열리는 여성 프로 테니스 토너먼트입니다. 국제 테니스 연맹(ITF)의 일부인 ITF 여자 서킷의 일부이며, 총 상금은 25,000달러입니다. 이 토너먼트는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며, 32명의 단식 선수와 16팀의 복식 팀이 참가합니다.

ITF W25 루자다는 2013년에 시작되었으며, 첫 번째 대회는 스페인의 가르비네 무구루사가 우승했습니다. 2014년 대회는 포르투갈의 미셸 라페르소나 레이라가 우승했고, 2015년 대회는 스페인의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가 우승했습니다. 2016년 대회는 독일의 타마라 코르파치가 우승했고, 2017년 대회는 포르투갈의 미셸 라페르소나 레이라가 우승했습니다. 2018년 대회는 우크라이나의 카테리나 자바츠카야가 우승했고, 2019년 대회는 네덜란드의 리사브릿 워신스키가 우승했습니다.

ITF W25 루자다는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가장 큰 여성 프로 테니스 토너먼트 중 하나이며, 많은 유망한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이 토너먼트는 또한 포르투갈의 테니스 인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ITF W25 루자다 대회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