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R | Home v Away | - |
---|---|---|---|
12/05 14:00 | 1 | [9]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v Odisha [3] | 2-1 |
12/04 16:00 | 1 | [7] 벵갈루루 FC v 뭄바이 시티 FC [2] | 1-3 |
12/04 14:00 | 1 | [10]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v FC 고아 [11] | 2-1 |
12/03 14:00 | 1 | [3] 첸나이 FC v 퀘스 이스트 벵골 FC [10] | 0-0 |
12/02 14:00 | 1 | [5] Jamshedpur v Hyderabad [7] | 1-1 |
12/01 14:00 | 1 | [1] ATK Mohun Bagan v 뭄바이 시티 FC [6] | 1-5 |
11/30 14:00 | 1 | [5] Odisha v 퀘스 이스트 벵골 FC [10] | 6-4 |
11/29 14:00 | 1 | [9]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v 첸나이 FC [7] | 1-2 |
11/28 14:00 | 1 | [7] 벵갈루루 FC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8] | 1-1 |
11/27 16:00 | 1 | [2] 뭄바이 시티 FC v Hyderabad [10] | 1-3 |
11/27 14:00 | 1 | [7] 퀘스 이스트 벵골 FC v ATK Mohun Bagan [3] | 0-3 |
11/26 14:00 | 1 | [11] FC 고아 v Jamshedpur [6] | 1-3 |
11/25 14:00 | 1 | [10]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9] | 0-0 |
11/24 14:00 | 1 | [7] Odisha v 벵갈루루 FC [3] | 3-1 |
11/23 14:00 | 1 | [7] Hyderabad v 첸나이 FC [6] | 0-1 |
11/22 14:00 | 1 | [8] 뭄바이 시티 FC v FC 고아 [6] | 3-0 |
11/21 14:00 | 1 | [9] 퀘스 이스트 벵골 FC v Jamshedpur [6] | 1-1 |
11/20 14:00 | 1 | [2] 벵갈루루 FC v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8] | 4-2 |
11/19 14:00 | 1 | ATK Mohun Bagan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 4-2 |
03/13 14:00 | 1 | [1] 뭄바이 시티 FC v ATK Mohun Bagan [2] | 2-1 |
03/09 14:00 | 2 | [2] ATK Mohun Bagan v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3] | 2-1 |
03/08 14:00 | 2 | [1] 뭄바이 시티 FC v FC 고아 [4] | 6-5 |
03/06 14:00 | 2 | [3]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v ATK Mohun Bagan [2] | 1-1 |
03/05 14:00 | 2 | [4] FC 고아 v 뭄바이 시티 FC [1] | 2-2 |
02/28 14:00 | 1 | [2] 뭄바이 시티 FC v ATK Mohun Bagan [1] | 2-0 |
02/28 11:30 | 1 | [4] FC 고아 v Hyderabad [5] | 0-0 |
02/27 14:00 | 1 | [11] Odisha v 퀘스 이스트 벵골 FC [9] | 6-5 |
02/26 14:00 | 1 | [4]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10] | 2-0 |
02/25 14:00 | 1 | [6] Jamshedpur v 벵갈루루 FC [7] | 3-2 |
02/24 14:00 | 1 | [11] Odisha v 뭄바이 시티 FC [2] | 1-6 |
인도 슈퍼리그(영어: Indian Super League)는 2013년 설립되어 2014년에 시작된 인도의 프로 축구 리그이다.
I리그와 공동으로 인도의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로, AFC 챔피언스리그와 AFC컵 출전권이 부여된다. 승강제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인도 슈퍼리그는 2017-18시즌부터 10개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1월에 개막하여 3월에 폐막한다. 기존 최상위리그인 I리그와 공동으로 최상위리그의 지위를 가진다.
정규리그 95경기 후 플레이오프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슈퍼스타들을 영입하여 새로운 축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