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RHome v Away-
11/26 16:00 - SPV 세이나조키 v 클래식 탐페레 4-5
11/26 15:00 - 오일러즈 v 누르몬 지미 7-1
11/26 15:00 - 헤피 지와스킬라 v OLS 우울루 6-5
11/25 16:30 - 라스브 v OLS 우울루 3-5
11/25 14:00 - 노키안 크리스티티트 팔로이리아트 v SPV 세이나조키 12-8
11/25 13:00 - TPS v 누르몬 지미 9-4
11/24 16:30 - 노키안 크리스티티트 팔로이리아트 v 클래식 탐페레 4-10
11/24 16:30 - 위킨기트 v 헤피 지와스킬라 3-8
11/22 16:30 - 라스브 v FBC Turku 7-3
11/20 16:30 - 위킨기트 v 노키안 크리스티티트 팔로이리아트 2-9
11/19 15:00 - 웨스텐드 인디언즈 v 누르몬 지미 9-6
11/18 16:00 - OLS 우울루 v 오일러즈 5-8
11/18 15:00 - FBC Turku v 헤피 지와스킬라 7-8
11/17 17:00 - 라스브 v 누르몬 지미 7-3
11/17 16:30 - 웨스텐드 인디언즈 v TPS 4-5
11/15 16:30 - 헤피 지와스킬라 v SPV 세이나조키 10-5
11/15 16:30 - 클래식 탐페레 v 위킨기트 5-9
11/11 13:00 - OLS 우울루 v FBC Turku 7-4
11/06 16:30 - 웨스텐드 인디언즈 v 클래식 탐페레 7-5
11/05 16:00 - FBC Turku v 누르몬 지미 3-4
11/05 16:00 - OLS 우울루 v 위킨기트 7-1
11/05 15:00 - 노키안 크리스티티트 팔로이리아트 v 웨스텐드 인디언즈 10-4
11/04 15:00 - TPS v SPV 세이나조키 3-8
11/04 15:00 - 위킨기트 v 오일러즈 4-10
11/03 16:30 - FBC Turku v 라스브 5-4
11/03 16:30 - 오일러즈 v 노키안 크리스티티트 팔로이리아트 7-3
11/03 16:30 - 누르몬 지미 v 클래식 탐페레 3-10
10/31 16:30 - 클래식 탐페레 v 헤피 지와스킬라 8-5
10/30 16:30 - FBC Turku v 위킨기트 2-7
10/29 16:00 - OLS 우울루 v 누르몬 지미 5-4

Wikipedia - F-liiga

The F-liiga is the top men's floorball league in Finland. The league was founded as Salibandyn SM-sarja (English: Floorball Finnish Champions-Series) in 1986 by the Finnish Floorball Federation (SSBL). It was renamed to Salibandyliiga for the 1994–95 season. The Salibandyliiga was operated by the company SSBL Salibandy Oy, a subsidiary of the Finnish Floorball Federation. The current name F-liiga is used since season 2020–21.

The champion of the league is eligible to compete at the Champions Cup.

History

Career
  • Most games played: 450
    • Mikael Järvi
  • Most goals: 415
    • Mikko Kohonen
  • Most assists: 327
    • Mikael Järvi
  • Most points: 667
    • Mikael Järvi
"살리반디리가"는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플로어볼 토너먼트입니다. 이 토너먼트는 매년 수많은 플로어볼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핀란드에서 가장 중요한 플로어볼 이벤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리반디리가"는 핀란드어로 "승리의 춤"을 의미하며, 이 이름은 토너먼트의 경기에서 팀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경기와 승리를 위한 노력을 상징합니다. 이 토너먼트는 핀란드 플로어볼 리그의 최고 수준의 팀들이 참가하여 격렬한 경쟁을 펼치는 장으로, 플로어볼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행사입니다. "살리반디리가"는 플로어볼의 매력과 열정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며, 핀란드 플로어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