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인디오스 데 모레노(Pre-Fed)는 1913년부터 1970년대까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참가한 아르헨티나의 농구 팀이었습니다. 이 팀은 모레노에 기반을 두었으며, 모레노 인디언스라는 애칭으로 불렸습니다. 로스 인디오스는 1910년대와 1920년대에 아르헨티나의 주요 농구 팀 중 하나였으며, 1918년과 1922년에 두 번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로스 인디오스는 또한 1930년대와 1940년대에 강력한 팀이었으며, 1936년과 1941년에 두 번의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로스 인디오스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쇠퇴세를 보였지만, 1970년대에 다시 부활하여 1971년과 1972년에 두 번의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로스 인디오스는 1975년에 재정 문제로 인해 해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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