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사커 U19는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단이다. 현재 K리그 1에 소속되어 있다. 1997년 12월 16일에 창단되었으며, 창단 당시에는 "안산 할렐루야 축구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2002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토탈 사커 U19는 창단 후 2003년에 K리그 2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K리그 1으로 승격했으나, 2009년에 다시 K리그 2로 강등되었다. 2012년에 다시 K리그 1으로 승격했으며, 그 이후로 K리그 1에 머물러 있다.
토탈 사커 U19는 K리그 1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2013년에 FA컵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또한, 2014년에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토탈 사커 U19는 경기도 안산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안산와~스타디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토탈 사커 U19의 현재 감독은 김도균이다. 김도균 감독은 2023년에 토탈 사커 U19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토탈 사커 U19의 주요 선수로는 골키퍼 이동준, 수비수 김영권, 최성윤, 이기제, 미드필더 고영준, 김민재, 이석현, 공격수 김신욱, 이재성, 구자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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