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Prodigal Sons

NC Prodigal Sons는 2013년에 설립된 한국의 프로 농구 팀입니다. 이 팀은 서울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한국 농구 연맹(KBL)에 속해 있습니다. 구단주는 NC그룹 회장 윤윤근이며 구단 단장은 허재이다. 팀의 감독은 이동규입니다.

팀의 이름인 Prodigal Sons는 "탕자들의 회귀"를 의미하는데, 이는 팀의 창단 목표인 "농구를 떠난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NC Prodigal Sons는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2013-14 시즌에는 KBL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4-15 시즌에는 KBL 챔피언십에 진출했습니다. 2015-16 시즌에는 KBL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6-17 시즌에는 KBL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NC Prodigal Sons는 현재 KBL에서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팀은 뛰어난 공격력과 수비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강력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습니다. NC Prodigal Sons는 앞으로도 KBL에서 주요 우승 후보로 손꼽힐 것입니다.

주요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드: 양동근, 이대성, 이승준
* 포워드: 김종규, 이재승, 신지수
* 센터: 오세근, 김태술, 문성곤

NC Prodigal Sons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176 (양재동)에 위치한 양재 시민 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