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u Osiyo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의 명칭은 우즈베크어로 "새로운 힘"을 의미하며, 클럽의 로고에는 태양과 축구공이 새겨져 있다.
Nbu Osiyo는 2018년 우즈베키스탄 1부 리그에서 우승하며 슈퍼리그로 승격되었다. 2019년에는 슈퍼리그에서 11위를 기록하였다.
클럽의 홈 경기장은 타슈켄트의 Bunyodkor 스타디움이다. Bunyodkor 스타디움은 34,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99년에 개장하였다.
Nbu Osiyo의 주요 라이벌은 타슈켄트의 다른 축구 클럽인 로코모티프 타슈켄트이다. 두 팀은 매년 타슈켄트 더비를 치르며, 이 더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큰 축구 더비 중 하나이다.
Nbu Osiyo는 아직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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