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디 데 투쿠만은 투쿠만의 프로 농구 팀이다. 이 팀은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이후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LNB)에서 경쟁해 왔다. 홈 경기장은 투쿠만의 아레나 후안 알베르토 가르시아이며, 현재 버니 우르타도가 감독을 맡고 있다.
알베르티 데 투쿠만은 아직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팀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18 시즌에 팀은 LNB에서 12위를 차지했고, 2018-19 시즌에는 10위를 차지했다. 팀은 현재 2019-20 시즌을 치르고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베르티 데 투쿠만의 주요 선수는 가드 루이스 스콜라, 포워드 파블로 프리지오니, 센터 다비드 노바로 등이다. 스콜라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이며, 프리지오니와 노바로도 국가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알베르티 데 투쿠만은 아르헨티나 농구계의 주요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팀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으며, 좋은 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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