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 플라타 U19 농구팀(Club de Gimnasia y Esgrima La Plata U19)은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에 위치한 축구와 농구 구단인 클럽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 플라타의 19세 이하 농구팀이다. 이 팀은 라플라타 시를 연고로 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프로 농구 리그인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케트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 플라타 U19 농구팀은 1999년에 창단되었다. 팀은 2005년에 처음으로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케트에 참가했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팀은 리그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2013년에 코파 아르헨티나에서 우승한 바 있다.
클럽 데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 플라타 U19 농구팀은 아르헨티나의 유망한 농구 선수들을 배출하는 산실로 유명하다. 팀에서 배출된 선수들 중에는 후안 아나클레토(Juan Ignacio Anchorena), 알레한드로 몬테키아(Alejandro Montecchia), 레안드로 볼마로(Leandro Bolmar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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