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살라-쿠르드 FK(스웨덴어: Uppsala-Kurd Fotbollklubb)는 스웨덴 우프살라의 축구 클럽이다. 1995년 이라크인과 쿠르드인 선수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스웨덴 3부 리그인 디비전 1 노라에 참가하고 있다.
이 클럽의 홈 구장은 린그린스 스타디움이며, 수용 인원은 10,000명이다.
우프살라-쿠르드 FK는 2002년에 스웨덴 4부 리그인 디비전 2로 승격되었고, 2005년에는 스웨덴 3부 리그인 디비전 1으로 승격되었다. 이 클럽은 2007년에 스웨덴 2부 리그인 수페레탄으로 승격되었지만, 2009년에 다시 디비전 1로 강등되었다.
우프살라-쿠르드 FK는 2012년에 스웨덴 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우프살라-쿠르드 FK의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아시르 아시라니와 오바이드 칼리드가 있다.
우프살라-쿠르드 FK의 홈 유니폼은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이며, 원정 유니폼은 하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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