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냥 아틀레치쿠 클루비(Maranhão Atlético Clube)는 브라질 상루이스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현재 카리오카 2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클럽은 1932년에 창단되었으며, 1940년대와 1950년대에 마라냥 주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 이후로 클럽은 성적이 저조해졌고, 1990년대에 카리오카 리그로 강등되었다. 클럽은 2000년대에 카리오카 2부 리그로 승격했지만, 그 이후로는 상위 리그로 승격하지 못하고 있다.
마라냥 아틀레치쿠 클루비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카스텔루(Estádio Castelão)로, 수용 인원은 40,000명이다. 클럽의 유니폼은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클럽의 마스코트는 가젤이다.
마라냥 아틀레치쿠 클루비는 브라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유명 선수를 배출했다. 이 클럽에서 배출된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에드무르, 레안드루 아다다,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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