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냐는 1906년에 세워졌다. 1973년에 시로 승격되었다. 로브냐는 루한스크 주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는 48,121명(2021년 추산)이다. 로브냐는 석탄 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며, 식품 가공업과 기계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로브냐는 또한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대학과 박물관이 있다.
로브냐는 2014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한 이후부터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에 의해 점령되어 있다. 로브냐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 지역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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