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U-21 축구 국가대표팀은 요르단을 대표하는 21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요르단 축구 협회에서 운영한다. FIFA U-20 월드컵과 AFC U-20 아시안컵에 참가하며 현재 감독은 이라크의 하산 알-마리아이다.
요르단 U-21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에 창단되었으며, 2004년 FIFA U-20 월드컵에 처음 출전했다. 그 이후로 2007년, 2009년, 2013년, 2017년에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2007년에는 16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AFC U-20 아시안컵에는 1960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1976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또한, 1990년 대회와 2006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요르단 U-21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랍 축구 국가 중에서는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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