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딜 U19은 아르헨티나 탄딜을 연고로 하는 아르헨티나 농구 협회의 농구 팀이다. 이 팀은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LNB)에서 활동하고 있다. 탄딜 U19는 2004년과 2006년에 LNB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5년과 2007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탄딜 U19는 2004년과 2006년에 남미 농구 리그(LSB)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5년과 2007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탄딜 U19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농구 팀 중 하나이며, 많은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탄딜 U19는 홈 경기를 Polideportivo Municipal de Tandil에서 치른다. Polideportivo Municipal de Tandil은 3,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경기장이다. 탄딜 U19는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팀 중 하나이다.

탄딜 U19의 현재 감독은 세르히오 헤르난데스이다. 세르히오 헤르난데스는 2015년부터 탄딜 U19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탄딜 U19를 2016년 LNB 우승으로 이끌었다. 탄딜 U19의 주요 선수는 가브리엘 데크, 파쿤도 캄파초, 니콜라스 라프로비톨라, 루이스 스콜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