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4/23 22:00 | - |
코스타리카
v
과테말라
|
L | 2-1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4/19 22:00 | - |
과테말라
v
세인트루시아
|
W | 5-0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4/16 01:00 | - |
니카라과
v
과테말라
|
- | View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3/08 20:00 | 3 |
[2] 푸에르토리코
v
과테말라
[1]
|
L | 3-0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3/05 23:00 | 4 |
과테말라
v
버뮤다 제도
|
W | 2-0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3/02 20:00 | 3 |
[2] 과테말라
v
쿠바
[4] 
|
W | 3-2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2/28 23:00 | 2 |
[3] 과테말라
v
아이티
[2] 
|
D | 1-1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2/26 20:00 | 1 |
자메이카
v
과테말라
|
W | 0-1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2/26 17:00 | 3 |
[3] 과테말라
v
엘살바도르
[4] |
L | 0-1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2/24 20:00 | 2 |
과테말라
v
캐나다
|
D | 0-0 | |
| U20 CONCACAF 챔피언십, 여자, 토너먼트단계 | 02/22 17:00 | 1 |
자메이카
v
과테말라
|
D | 4-4 | |
| 20세이하 여성 경기 | 11/17 21:00 | - |
과테말라
v
코스타리카
|
L | 0-1 |
Stats
| Total | Home | Away | |
|---|---|---|---|
| Matches played | 1 | 1 | 1 |
| Wins | 0 | 1 | 0 |
| Draws | 0 | 0 | 0 |
| Losses | 1 | 0 | 1 |
| Goals for | 1 | 5 | 1 |
| Goals against | 2 | 0 | 2 |
| Clean sheets | 0 | 1 | 0 |
| Failed to score | 0 | 0 | 0 |
과테말라(스페인어: Guatemala)는 과테말라 축구 연맹(Federación Nacional de Fútbol de Guatemala)이 운영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중앙아메리카 축구 연맹(Unión Centroamericana de Fútbol, UNCAF)에 소속되어 있다. 과테말라 대표팀은 CONCACAF 지역에서 톱클래스에 속하지는 못한 중위권 팀 중 하나이다. 기타 별명으로는 '아술 이 블랑코(Azul y Blanco)'가 있다.
과테말라는 1930년 FIFA 월드컵에 초대되었으나, 경비 문제로 참가하지 않았으며, 1966년 4월 4일에는 가장 큰 점수차(0:10)로 멕시코에 대패했고, 1992년 11월 11일에는 성인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1:0으로 승리를 거두는 경사가 있었다.
과테말라는 과거에는 인근 국가들의 솔선수범이었으나, 1980년대 후반 이후로는 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에 밀려 상위권의 자리를 明け渡고 있다. 또한 중앙아메리카에서도 증가하는 범죄와 골목길축구의 열풍으로 재능 있는 선수가 외국으로 유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2022년 FIFA 월드컵 CONCACAF 지역 예선 8강에 진출해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22년 3월 최종 예선에서 멕시코에 0-0 무승부를 거두었으며 현지에서는 갈채를 보냈다.
과테말라는 1930년 FIFA 월드컵에 초대되었으나, 경비 문제로 참가하지 않았으며, 1966년 4월 4일에는 가장 큰 점수차(0:10)로 멕시코에 대패했고, 1992년 11월 11일에는 성인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1:0으로 승리를 거두는 경사가 있었다.
과테말라는 과거에는 인근 국가들의 솔선수범이었으나, 1980년대 후반 이후로는 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에 밀려 상위권의 자리를 明け渡고 있다. 또한 중앙아메리카에서도 증가하는 범죄와 골목길축구의 열풍으로 재능 있는 선수가 외국으로 유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2022년 FIFA 월드컵 CONCACAF 지역 예선 8강에 진출해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22년 3월 최종 예선에서 멕시코에 0-0 무승부를 거두었으며 현지에서는 갈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