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8세 미만 축구 국가대표팀(필리핀어: Pambansang koponan ng putbol ng Pilipinas U-18, 영어: Philippines national under-18 football team)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18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필리핀 축구 연맹에 의해 통제된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과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AFF)에 속해 있다.
필리핀 18세 미만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5년에 창설되었다. 첫 공식 대회는 2006년 AFC U-16 챔피언십이다. 2018년 AFC U-16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필리핀 18세 미만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9년 FIFA U-17 월드컵에 사상 처음으로 진출했다.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이탈리아, 뉴질랜드와 함께 D조에 편성됐으며, 세 경기 모두 패배하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필리핀 18세 미만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경기장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리잘 메모리얼 경기장이다.
필리핀 18세 미만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라이벌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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