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그리스어: Ποσειδώνας Ηρακλείου)는 이라클레이온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클럽은 1967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키프로스 2부 리그인 키프로스 2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는 1972년에 키프로스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으며, 1971년과 1988년에는 키프로스 슈퍼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팀의 홈 경기장은 이라클레이온에 있는 이라클레이온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18,000명이다. 팀의 전통적인 유니폼 색깔은 빨간색과 파란색이다.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의 가장 큰 라이벌은 아폴론 리마솔이다. 두 팀은 키프로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는 키프로스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 중 하나이다. 이 클럽은 1967년에 설립되었으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는 키프로스 리그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키프로스컵에서 3번 우승했다. 또한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에 여러 차례 출전했다.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는 키프로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이다. 이 클럽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홈 경기장은 항상 매진된다. 포세이돈 이라클레이우는 키프로스 리그에서 강호로 평가되고 있으며, 매년 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