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아 아리스티노(Anthea Aristino)는 그리스의 여자 축구 클럽으로, 서부마케도니아의 시인 에데사를 연고로 합니다. 이 팀은 1992년에 창단되었으며, 그리스 여자 축구 리그인 알파 에스니키 기네콘 풋볼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안테아 아리스티노는 그리스 여자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로, 10번의 리그 우승과 9번의 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이 팀은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여러 차례 출전했으며, 2016-17 시즌에는 16강전까지 진출했습니다.
안테아 아리스티노는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클럽으로, 현재 그리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오우라니 소우리도 이 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팀은 그리스 여자 축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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