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 퐁투아즈 농구팀(프랑스어: Cergy-Pontoise Basket Ball)은 프랑스 세르지에서 연고지로 하는 프로 농구팀이다. 1989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프랑스 최상위 리그인 LNB 프로 A에 소속되어 있다.
세르지 퐁투아즈는 2004-05 시즌에 LNB 프로 A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6-07 시즌에는 프랑스컵에서 우승했다. 또한, 2007-08 시즌에는 유로컵에서 4강에 진출했다.
세르지 퐁투아즈는 프랑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팀 중 하나이며, 많은 유명 선수를 배출했다. 그 중에는 NBA에서 활약한 보리스 디오, 미카엘 피에트루스, 조아킴 노아 등이 있다.
세르지 퐁투아즈는 현재 빅터 우위가 감독을 맡고 있으며, 홈경기는 세르지 아레나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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