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 프라이드는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할 미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을 애칭으로 부르는 말이다.
레지스 프라이드라는 이름은 전 미국 대통령인 레지스 프라이드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그는 농구를 매우 좋아했으며, 미국 농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미국 올림픽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레지스 프라이드의 주요 선수로는 케빈 듀란트, 레브론 제임스, 스티븐 커리, 카일 로리, 제이슨 테이텀, 드레이먼드 그린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강력한 팀이다.
레지스 프라이드는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미국이 올림픽 남자 농구 금메달 2연패를 달성하게 했다. 이로써 미국은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 16번째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고, 올림픽 남자 농구 금메달 획득 횟수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레지스 프라이드는 미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 팀은 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포함해, FIBA 농구 월드컵 2연패, FIBA 아메리컵 2연패, 팬아메리칸 게임스 2연패 등을 달성했다. 또한, 이 팀은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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