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누르 이스파한(페르시아어: گلنورد اصفهان)은 이란의 이스파한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 농구팀이다. 팀은 2014-15 시즌에 이란 농구 리그에 참여하여 9위를 차지했다. 2015-16 시즌에는 5위, 2016-17 시즌에는 8위를 기록했다. 팀은 또한 2015년에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에 참가하여 8위를 기록했다.
골누르 이스파한은 이란 농구 리그의 강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팀은 2017년에 이란 농구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에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은 또한 2018년에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에서 4위를 차지했다.
골누르 이스파한은 이란 농구 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팀은 홈경기에서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팬들은 팀을 열렬히 응원한다. 골누르 이스파한은 이란 농구 리그의 미래를 밝게 할 팀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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