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에 창단된 이 팀은 현재 프리메라 B 나시오날(아르헨티나 2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홈 구장은 에스타디오 엘 센테나리오이다.
라 메르세드 살타는 초창기에 코파 아르헨티나를 2번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 팀의 유니폼은 파란색과 하얀색을 주조색으로 한다.
라 메르세드 살타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팀 중 하나이며, 전국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 팀은 또한 숙련된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그 중에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들도 있다.
라 메르세드 살타는 아르헨티나 축구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팀이며,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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