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스-생야그누아는 프랑스 남서부의 아키텐 지방에 위치한 축구 클럽으로, 바스크와 베아른(Béarn)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1989년에 창립되었으며, 그들의 홈 경기장은 비로브(Biron)에 위치한 스타드 뒤 바스크(Stade du Basque)입니다.
구단의 창단은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지역의 두 클럽인 타르타스 올랭픽(Tartas Olympique)과 스타드 산투스(Stade Saint-Yaguen)가 합병하여 탄생했습니다.
타르타스-생야그누아는 2000-01시즌에 프랑스 3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Championnat National)에 승격했고, 2001-02시즌에는 4위로 마감하여 쿠프 드 프랑스(Coupe de France)에 진출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팀은 2004-05시즌에 2부 리그인 리그 2(Ligue 2)로 승격했지만, 한 시즌 만에 3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그들은 2008-09, 2009-10시즌 동안 리그 2에서 한 시즌씩 더 머물렀지만, 결국 3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타르타스-생야그누아는 현재 프랑스 3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속해 있으며, 2022-23시즌에는 15위로 마감했습니다.
클럽의 홈 경기장인 스타드 뒤 바스크는 5,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인공 잔디 경기장입니다.
타르타스-생야그누아의 현재 감독은 파비안 다밤(Fabien Dabas)으로, 2019년부터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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