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버러 인터내셔널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버러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입니다. 이 클럽은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USL 리그 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스버러 인터내셔널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클럽의 이름인 "인터내셔널(International)"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클럽의 홈 경기장은 그린스버러 칼리지 스테이디움이며, 수용 인원은 5,000명입니다.
그린스버러 인터내셔널은 USL 리그 투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US 오픈 컵의 8강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클럽의 주요 라이벌은 샬럿 인디펜던스와 리치먼드 키커스입니다.
그린스버러 인터내셔널은 지역 사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클럽은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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