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D 아틀라스 에스키풀라스(Club Deportivo Social Atlas Esquipulas)는 과테말라 에스키풀라스를 연고로 하는 축구단입니다. 이 클럽은 1978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는 세군다 디비시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CSD 아틀라스 에스키풀라는 과테말라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단 중 하나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뛰었습니다. 이 클럽은 1998년에 과테말라 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으며, 2002년에는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CSD 아틀라스 에스키풀라는 과테말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이 클럽의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리카르도 카르시오, 카를로스 루이스, 후안 호세 파예가 있습니다. CSD 아틀라스 에스키풀라는 과테말라의 축구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에스키풀라스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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