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르티보 칼리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다. 1999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는 USL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다.
데포르티보 칼리 마이애미는 콜롬비아의 명문 구단인 데포르티보 칼리의 자매 구단이다. 데포르티보 칼리는 콜롬비아 리그에서 10번의 우승을 차지한 강호이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1번 우승을 차지했다.
데포르티보 칼리 마이애미는 창단 이후로 USL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지만, 2017년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다. 또한, 2018년에는 US 오픈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
데포르티보 칼리 마이애미는 마이애미에 있는 리카르도 실바 스타디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리카르도 실바 스타디움은 1974년에 개장했으며,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데포르티보 칼리 마이애미의 현재 감독은 알렉산드레 기마랑이스이다. 기마랑이스는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이며, 1994년 FIFA 월드컵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했다. 기마랑이스는 2019년에 데포르티보 칼리 마이애미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데포르티보 칼리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다. 1999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는 USL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다.
This website stores data such as cookies to enable site functionality including analytics and personalization. By
using this website, you automatically accept that we use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