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초프 U19(FK Púchov U19)는 슬로바키아 푸초프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다. 현재 슬로바키아의 유소년 리그 스트레도슬로벤스카에 참가하고 있다.
푸초프 U19는 2014년에 창단되었다. 2016-17시즌에 스트레도슬로벤스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7-18시즌에 2위를 차지했다. 2018-19시즌에는 3위를 차지했다.
푸초프 U19는 슬로바키아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현재 리버풀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드레이 두다가 있다.
푸초프 U19는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로 유명하다. 2018-19시즌에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푸초프 U19의 홈 구장은 푸초프 시립 경기장이다. 경기장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푸초프 U19의 현재 감독은 라디슬라프 야네크이다. 야네크 감독은 2017년부터 푸초프 U19를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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