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U-19 축구 국가대표팀은 동티모르를 대표하는 19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이며, 국제 축구 연맹(FIFA)에 가입되어 있다.
동티모르 U-19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4년에 창단되었으며, 첫 국제 경기는 2005년에 열렸다. 동티모르 U-19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직 FIFA 주관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으며, AFC U-19 챔피언십에는 2006년, 2008년, 2010년, 2012년, 2014년, 2016년 대회에 출전하였다.
동티모르 U-19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은 딜리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동티모르이다.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동티모르는 1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동티모르 U-19 축구 국가대표팀의 현재 감독은 마리오 멘데스이다. 마리오 멘데스는 2016년부터 동티모르 U-19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다.
동티모르 U-19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선수로는 골키퍼 줄리오 세사르, 수비수 마르셀리누 페레이라, 미드필더 조엘 페레이라, 공격수 헤니크 과레스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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