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농구팀 "KFUM 외스터순드 위민"
KFUM 외스터순드 위민은 스웨덴 외스터순드를 연고지로 하는 여자 농구 클럽으로, 스웨덴 리그(Damligan)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1940년에 창단되었고, 홈 경기장은 외스터순드 스포츠홀입니다.
KFUM 외스터순드 위민은 스웨덴에서 가장 성공적인 여자 농구 클럽 중 하나로, 스웨덴 리그에서 10번 우승했으며, 스웨덴 농구컵에서도 6번 우승했습니다.
이 팀은 또한 유로리그(EuroLeague Women)에 여러 번 출전했으며, 2015년에는 8강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KFUM 외스터순드 위민의 주요 선수로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인 엘린 엘리엇(Elin Eldebrink)과, 미국 출신의 포워드인 브리트니 저먼(Brittany Gerton)이 있습니다.
김현주 선수는 KFUM 외스터순드 위민에서 뛰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 선수이며, 2015년에 이 팀에 입단했습니다. 그녀는 2016년 스웨덴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스웨덴 농구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유로리그에서도 뛰었고,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팀 이름 : KFUM 외스터순드 위민 (KFUM Östersund Basket Dam)
연고지 : 외스터순드, 스웨덴
창단 : 1940년
홈경기장 : 외스터순드 스포츠홀
리그 : 스웨덴 리그 (Damligan)
성적 : 스웨덴 리그 우승 10회, 스웨덴 농구컵 우승 6회, 유로리그 8강 진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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