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U20 International 03/26 22:00 - 모로코 v 미국 L 1-0
U20 월드컵, 그룹 E 06/04 21:00 3 [1] 미국 v 우루과이 [2] L 0-2
U20 월드컵, 그룹 E 05/30 17:30 4 [1] 미국 v 뉴질랜드 [3] W 4-0
U20 월드컵, 그룹 E 05/26 18:00 3 [2] 슬로바키아 v 미국 [1] W 0-2
U20 월드컵, 그룹 E 05/23 18:00 2 [2] 미국 v Fiji U20 [4] W 3-0
U20 월드컵, 그룹 E 05/20 18:00 1 [4] 미국 v 에콰도르 [1] W 1-0
Youth International 03/28 12:00 - 미국 v 세르비아 D 0-0
U20 International 03/25 15:00 - 잉글랜드 v 미국 L 4-2
U20 International 03/22 15:00 - 미국 v 프랑스 L 0-4
클럽 친선 경기 01/28 19:00 - 미국 v NY L 1-2
클럽 친선 경기 01/24 17:00 - 미국 v Nashville L 1-2
U20 International 09/28 02:00 - 파라과이 v 미국 W 0-2

Stats

 TotalHomeAway
Matches played 6 4 2
Wins 4 3 1
Draws 0 0 0
Losses 2 1 1
Goals for 10 8 2
Goals against 3 2 1
Clean sheets 4 3 1
Failed to score 2 1 1

The United States U-20 men's national soccer team is controlled by the United States Soccer Federation. The highest level of competition in which the team competes is the FIFA U-20 World Cup, which is held every two years.

The United States' best finish came in the 1989 FIFA World Youth Championship, when the U.S. beat Iraq in the quarterfinal before losing to Nigeria in overtime in the semifinal and Brazil in the third-place match. Steve Snow tied for second in the tournament with three goals.

The U.S. reached the quarterfinals in 1993 but lost to Brazil. After missing out in 1995, the U.S. began a run of six consecutive qualifications in 1997, reaching the second round in five consecutive tournaments. Of those tournaments, the best U.S. performance came in 2003, when the U.S. reached the quarterfinal and led Argentina 1–0 in the final minutes before falling 2–1 in extra time. The U.S. also reached the quarterfinal of the 2007 Cup before losing 2–1 in extra time to Austria.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United States men's national soccer team)은 미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미국 축구 연맹에서 운영한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별명을 양키스(Yanks)라 하며, 원정 경기 유니폼 색상은 흰색이지만 주로 빨간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한다.

미국은 1930년 대회 이후 월드컵에 10번 출전했지만 8강 진출은 1930년 대회가 유일하다. 남북 전쟁으로 인해 1950년과 1954년 대회에 불참하기도 했다. 1990년 대회에서의 16강 진출 이후 미국은 미국의 축구 열기를 상징하는 과거를 바탕으로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들로 현재까지 세계 축구 강국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미국은 FIFA 월드컵 무대에서 가장 최근에는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린 대회에서 네덜란드를 3-1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하였으나, 16강에서 네덜란드에게 1-3으로 패배하여 8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2018년 FIFA 랭킹에서 25위에 등극한 이후 축구 팬들은 미국이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예상했으나, 이번 월드컵을 통해 미국이 세계 축구 강국임을 입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미국은 잉글랜드, 이란, 웨일스 등과 같은 축구 강국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는데,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미국은 스털링의 골을 막아내는 훌륭한 경기를 펼치며 0-0 무승부로 비겼고, 이란과의 경기에서는 퍼트익스마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거두었고, 웨일스와의 경기에서는 대니얼 제임스가 먼저 득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웨스턴 맥케니와 대런 제이콥스가 경기를 뒤집으며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미국이 펼친 활약상은 국내의 축구 열기를 더욱 불어넣었고, 미국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미국의 축구 열기를 상징하는 과거를 바탕으로 축구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키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