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라 여자 축구단(Macara Women)은 에콰도르의 리오밤바를 연고로 하는 여자 축구 클럽이다. 에콰도르 여자 축구 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세 번 우승했다.
팀은 2014년에 창단되었으며, 에콰도르 축구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팀은 홈 경기를 에스타디오 라 그란하에서 치르며, 현재 감독은 헤라르도 가르시아이다.
마카라 여자 축구팀은 에콰도르에서 가장 성공적인 여자 축구팀 중 하나이다. 팀은 2014년에 창단된 이후 에콰도르 여자 축구 리그에서 세 번 우승했으며, 2019년에는 에콰도르 여자 축구컵에서 우승했다.
팀은 또한 남미 여자 축구 클럽 선수권 대회에 여러 번 출전했으며, 2015년에는 준우승을 했다.
마카라 여자 축구팀의 주요 선수로는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 속한 크리스티나 에스쿠데로가 있다. 에스쿠데로는 2019년 여자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에콰도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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