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룹 1 데 마르소(Club 1 de Marzo)는 파라과이 루케에 있는 축구 클럽으로, 현재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활약하고 있다. 1925년에 창단되었으며, 홈 구장은 에스타디오 라몬 코야라는 1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클럽의 별명은 "El Pluma로", "깃털"을 뜻한다.
클룹 1 데 마르소는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5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코파 파라과이에서도 1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10번 출전했으며, 코파 수다메리카나에 6번 출전했다.
클럽의 주요 라이벌은 루케의 또 다른 클럽인 서로 포르테뉴이다. 두 팀은 "루케 클래시코"라고 불리는 치열한 라이벌 관계를 맺고 있으며, 서로의 경기는 항상 많은 관중을 끌어모은다.
클룹 1 데 마르소는 파라과이의 강호 중 하나이며, 항상 우승을 위한 경쟁자로 여겨진다. 클럽은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로 유명하며,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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