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는 1994년부터 북마케도니아 축구 협회에 소속된 북마케도니아의 남자 국가 대표팀이다. 처음에는 북마케도니아가 유고슬라비아 공화국 중 하나였기 때문에 유고슬라비아 (1990년까지), 마케도니아 공화국 (1990년에서 1992년까지), 전 유고슬라비아의 마케도니아 공화국 (1992년에서 2019년까지)으로 대표되었지만, 2019년 이후에는 북마케도니아라는 새로운 국기로 대표된다.
북마케도니아는 UEFA 유로 2020에 처음으로 출전하여 16강에 진출했고, 이는 역사적인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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