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y Juventud Bandera

우니온 이 후벤투드 반데라는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에스테로 반데라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축구 클럽입니다. 현재 클럽은 아르헨티나 축구 리그 시스템의 네 번째 계층인 토르네오 페데랄 A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클럽은 1918년 5월 15일 창단되었으며, 처음에는 에스페란사와 이탈리아 출신의 이민자 노동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팀이었습니다. 이 클럽은 처음에는 지역 리그에서 경기를 했으며, 결국 1980년대에 토르네오 아르헨티노 A로 승격했습니다. 클럽은 1990-91 시즌에 토르네오 아르헨티노 A에서 우승했고, 이후 1992년에 조별 리그에 올랐고 1993년에는 8강에 진출했습니다.

클럽은 2000년에 토르네오 아르헨티노 A에서 강등되었지만, 2003년에 다시 승격했습니다. 클럽은 2007-08 시즌에 토르네오 아르헨티노 A에서 우승했고, 이후 2009년과 2010년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클럽은 2011년에 토르네오 아르헨티노 A에서 다시 강등되었지만, 2013년에 다시 승격했습니다. 클럽은 2016년에 토르네오 페데랄 A로 강등되었지만, 2018년에 다시 승격했습니다.

클럽은 빨간색과 검은색의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로베르토 콘스탄티노로, 8,0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클럽의 라이벌 팀은 산마르틴 데 투쿠만과 짐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주주이며, "클라시코 델 노로에스테"(북서부 더비)라고 불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