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스 FC 후누크마(Mayas F.C. Hunucmá)는 멕시코 후누크마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멕시코 3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팀은 1980년에 세워졌으며, 1990년에 멕시코 2부 리그로 승격되었다. 그들은 1994년까지 2부 리그에 머물렀고, 그 후 3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마야스 FC 후누크마는 2005년에 다시 2부 리그로 승격되었지만, 2009년에 다시 3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마야스 FC 후누크마는 코파 멕시코에 2번 출전했으며, 1991년과 1992년에 16강에 진출했다.
팀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이터 모레노(Estadio Carlos Iturralde Rivero)이며, 수용 인원은 5,000명이다.
팀의 주요 라이벌은 메리다 F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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