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바스켓은 한국 프로농구 창립 멤버 중 하나입니다. 1997년 창단하였으며, 홈구장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뉴바스켓 아레나입니다.
창단 초기에는 존슨, 칼 아일링 거가 이끄는 런앤건 스타일로 초기에는 인기를 얻었으며, 우승까지 가까이 갔지만, 주로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후 선수 구성을 바꿔 2013-2014 시즌에는 에이스 소호현과 베이커 형제와 같은 스타 선수와 신예들이 어우러진 스타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015-2016 시즌에는 베이커 형제가 팀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강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플레이오프 상위권은 유지하였으나 우승에는 실패하였습니다.
2020-2021 시즌에는 주전 선수들과의 재계약에 실패하며 팀 성적이 최하위로 떨어지는 등 이변을 보였습니다. 이후 이장훈의 영입으로 팀을 다시 정비하였으며, 현재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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