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슬로베니아어: Slovenska nogometna reprezentanca)은 슬로베니아를 대표하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슬로베니아 축구 협회에서 운영한다. 슬로베니아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당시인 1991년 6월 19일에 독립하였으며 1992년 FIFA, UEFA에 가입했다. 홈 구장은 류블랴나에 위치한 스타디온 스토지체이다.
슬로베니아는 2000년, 2010년 FIFA 월드컵과 2000년, 2016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16강에 오른 적이 있다. 슬로베니아는 동유럽 축구 국가 중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와 함께 유일하게 FIFA 월드컵과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모두 본선에 진출한 국가이다.
슬로베니아의 최다 출장 선수는 보슈티안 체사르이며, 최다 득점자는 즐라트코 자호비치이다.
슬로베니아는 2000년, 2010년 FIFA 월드컵과 2000년, 2016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16강에 오른 적이 있다. 슬로베니아는 동유럽 축구 국가 중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와 함께 유일하게 FIFA 월드컵과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모두 본선에 진출한 국가이다.
슬로베니아의 최다 출장 선수는 보슈티안 체사르이며, 최다 득점자는 즐라트코 자호비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