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드 타쉬켄트(Otbod Tashkent)는 2017년에 창단한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클럽입니다. 타쉬켄트를 연고지로 하며,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프로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보드 타쉬켄트는 2017년 우즈베키스탄 2부 리그에서 우승하며 1부 리그로 승격되었습니다. 1부 리그 데뷔 시즌인 2018년에는 9위를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보드 타쉬켄트는 2020년 우즈베키스탄 컵에서 우승하며 첫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 또한 2021년에는 우즈베키스탄 슈퍼컵에서도 우승했습니다.
오보드 타쉬켄트는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를 다수 배출했으며, 현재도 대표팀에 많은 선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보드 타쉬켄트의 홈 경기장은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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