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 아추로 산탄티모 U20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연고로 하는 U-20 축구팀으로, 세리에 A에 참가하고 있다. 산탄티모는 1908년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에 파산했다. 2004년에 소리소 아추로 산탄티모로 재창단되었고 2007년에 세리에 D로 승격했다. 2010년에는 세리에 C로 승격했고 2012년에는 세리에 A로 승격했다. 산탄티모는 2013-14 시즌에 세리에 A에서 19위를 차지하여 강등되었지만, 2014-15 시즌에 세리에 B에서 우승하여 다시 세리에 A로 승격했다. 산탄티모는 2015-16 시즌에 세리에 A에서 4위를 차지하여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산탄티모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에서 티미쇼아라, 셀틱,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C조에 속했으나 2무 4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산탄티모는 2016-17 시즌에 세리에 A에서 17위를 차지하여 강등되었고, 2017-18 시즌부터 세리에 B에서 활동하고 있다. 산탄티모는 2018-19 시즌에도 세리에 B에서 17위를 차지하여 강등되었고, 현재는 세리에 C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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