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Deportivo Graneros)는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그라네로스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 참가하고 있다.
1918년에 창단되었으며, 클럽의 별명은 "코요테"이다. 홈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로베르토 안소디니이다.
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는 1944년에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승격되었지만, 1948년에 강등되었다. 그 이후로 아르헨티나 2부 리그와 3부 리그에서 뛰고 있다.
클럽은 코파 아르헨티나에 3번 출전했으며, 2019년에 16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는 1944년에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승격되었을 때 구단 최초로 북한 선수 김두후를 영입하게 된다. 김두후는 그 당시 아르헨티나에서 활약한 최초의 아시아인이다. 김두후는 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에서 2시즌 동안 뛰었는데, 그동안 11골을 기록했다.
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는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그라네로스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 참가하고 있다.
1918년에 창단되었으며, 클럽의 별명은 "코요테"이다. 홈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로베르토 안소디니이다.
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는 1944년에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승격되었지만, 1948년에 강등되었다. 그 이후로 아르헨티나 2부 리그와 3부 리그에서 뛰고 있다.
클럽은 코파 아르헨티나에 3번 출전했으며, 2019년에 16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는 1944년에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승격되었을 때 구단 최초로 북한 선수 김두후를 영입하게 된다. 김두후는 그 당시 아르헨티나에서 활약한 최초의 아시아인이다. 김두후는 데포르티보 그라네로스에서 2시즌 동안 뛰었는데, 그동안 1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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