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스 레온티우(Asteras Leontiou)는 키프로스 레온티우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현재 키프로스 2부 리그에 속해 있다. 1958년에 레온티우에 거주했던 몇몇 난민들이 모여 창단한 아스테라스 레온티우는 "나도 당 매에 있었다"는 의미를 가진 "에고 이모운 톤 가모(Ego Imoun Ton Gamo)"를 팀 응원가로 사용한다. 아스테라스 레온티우는 리마솔의 유니언 스트리트에 연고지를 두고 있으며, 수용 인원 1만 명의 구단 전용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테라스 레온티우는 1980년대에 주로 2부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1980년대 초에는 1년 동안 1부 리그에서 활약했지만 1981-82 시즌을 끝으로 다시 2부 리그로 강등됐다. 아스테라스 레온티우는 1990년대 후반에 잠깐 1부 리그에 승격되기도 했으나, 곧바로 다시 강등되었고 그 이후로는 2부 리그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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