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U19는 프랑스의 축구단으로, 마옌주 라발을 연고로 한다. 이 팀은 1906년에 '스타드 라발루아'라는 이름으로 창단돼 2010년에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로 개칭했다. 현재 리그 1의 U19 디비전인 샹피오나 나시오날 U19에 참가하고 있다.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U19는 2015-16시즌에 샹피오나 나시오날 U19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랑스 U19 챔피언에 올랐다. 또한 2017-18시즌에는 쿠프 감바르델라(프랑스 U19 컵대회)에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U19는 프랑스 U19 축구계에서 강호로 평가받는 팀이다. 이 팀은 많은 유망주를 배출했으며, 현재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중에는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U19 출신 선수들이 적지 않다.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U19의 홈경기장은 르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이다. 이 경기장은 18,7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의 1군 팀과 U19 팀이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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