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 이비라호 데 카피아타(Unión Ybyraro de Capiata)는 파라과이 수도인 아순시온의 인구 20만 명인 작은 도시인 카피아타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입니다.
1982년에 창단된 이후 이비라호는 1990년과 2003년을 기념할 만한 두 시즌을 보냈습니다. 1990년에는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2위를 차지했고, 2003년에는 파라과이 컵 준결승에서 패했습니다.
이비라호는 현재 프리메라 디비시온 C(파라과이의 3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홈 구장은 에스타디오 아르세니오 에리코로, 6,0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니온 이비라호 데 카피아타의 유니폼 색상은 파란색과 검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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